주관적인 맥주 리뷰
요즘에 나름대로 핫한 베이프 맥주
가격은 4캔 만원(역시 이건 국룰 인가보다)
도수는 4.4도
바로 먹어보겠다.
색깔에서는 특별할 것 없는 일반 맥주 처럼 보인다.
화사한 꽃향기가 난다.
전형적인 에일의 느낌이다.
맛에서는 화사한 맛과 끝에 홉의 씁쓸함이 잘 느껴진다.
에일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스트릿 의류에 관심이 많다면
모를 수 없는 브랜드 베이프
소장하고 싶어서 12캔 샀다.
맛보다는 디피용으로 좋은 것 같다. 너무 이쁘다..
GS25에서만 한정으로 판매 중이니
평소 스트릿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여러개 구매해서
맛도 보고 소장해도 좋은 아이템!!
GS25 어플 받으면 이벤트 응모해서 베이프 쿨러백과 피크닉 맥주잔 받을 수 있다.
나도 하나 당첨 됬다.
'마시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스키 리뷰] 아드벡 텐 'ARDBEG TEN' (0) | 2021.12.23 |
---|---|
[위스키 리뷰]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THE BALVENIE DOUBLEWOOD 12 YEARS' (0) | 2021.12.22 |
[위스키 리뷰] 글렌피딕 15년 'Glenfiddich 15YEARS OLD' (0) | 2021.12.20 |
[위스키 리뷰] 글렌피딕 12년 'Glenfiddich 12YEARS OLD' (0) | 2021.12.19 |
[위스키 리뷰]아벨라워 16년 'ABERLOUR 16YEARS OLD' (0) | 202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