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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

[캠핑 난로] 파세코X헬리녹스 캠프10 'Paseco X Helinox (CAMP-10)' 캠핑 난로 리뷰 캠핑 난로 국민 브랜드 파세코의 캠프 10이다. 항상 리셀 가격이 미친 헬리녹스와 콜라보이다. 캠프 10의 성능이나 사용 방법은 이미 많음으로 외관 위주로 리뷰 해보겠다. 크리스마스랑 정말 잘 어울리는 컬러다. 사실 컬러감은 기존 파세코 컬러들이 더 이뻐 보이기도 한다. 다만 유리에 눈꽃 각인이 너무 이쁘다.. 컬러감이 기존 콜라보 제품보다 많이 떨어져서 일까 엄청난 브랜드 콜라보임에도 구하기가 너무 쉽다. 가격은 349,000원이다. 난로 위에 헬리녹스 로고가 찍혀 있다. 사실상 캠퍼 대부분은 장비를 구매할 때 감성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저위에 박힌 로고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기본 파세코 캠프 10보다 거의 10만 원이 비싼 이유는 이 가방 때문 일거다. 꼭 난로 아니어도.. 더보기
[브롬톤 리뷰] 감성 미니 벨로 자전거 '브롬톤' 브롬톤 리뷰 오늘은 나의 애마 브롬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구입 시기는 16년도 초에 반포 바이클로 에서 구매했다. 가격은 210만 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아... 지금 봐도 아름답다. 매일 보지만 매일 아름답다... 사랑하는 여자가 한 명 더 있는 기분이다. 현재 7년 정도 타고 있지만 아직 까지 브롬톤보다 이쁜 자전거는 본 적이 없다. 전부 폴딩 하면 이런 모습이다. 폴딩 하는 모습은 어디에다 검색해도 더 잘 나와 있음으로 생략. 자차가 없는 나는 이걸 들고 지하철 버스 여기저기 다 들고 잘 다닌다. 정말 관리 한번 한적 없지만 7년째 잔고장 없이 잘 버텨주고 있다. 순정 페달은 들고 다닐 때 다리에 자꾸 걸려서 MKS 탈부착 페달로 교체해서 타고 다닌다. 6년 전에 7만 원 정도 주고 교환했던.. 더보기
[스타벅스 프리퀀시] 브라운 스타벅스 모던 테이블 클락 'BRAUN+STARBUCKS Modern Table Clock' 스타벅스 프리퀀시 브라운 시계 리뷰 엄청나게 대란이 일어 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미지근한 브라운+스타벅스 모던 테이블 클락 바로 까보겠다. 구성품은 단순하다. 설명서, 시계 본품 끝. 미지근한 이유중 하나인듯한 크기 비교이다. 담배갑 보다 훨씬 작다. 시계는 너무 이쁘지만 너무 작다는점... 이쁘기는 정말이쁘다.. 알람 울리는 모습 기능은 시계 기능과 알람 기능까지 된다. 알람은 처음에 작게 울리다가 더 큰 소리로 알람이 울린다. 위에 버튼을 누르면 꺼지는 방식이다. 너무 이쁘고 브라운 제품이라는 엄청난 콜라보에도 미지근 했던 스타벅스 프리퀀시 브라운 팬으로써 아쉬운 마음에 리뷰를 남겨본다. 더보기
[신용카드 추천] 현대카드 MX블랙 현대카드 MX블랙 소개 이 블로그의 목적은 좀 더 현명하게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도움을 주는 것에 있다. 그렇다면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건 뭘까? 돈이다....나는 돈이 없다.. 그래서 신용카드를 쓴다.. 현명하게 즐기는대 있어 조금은 내돈을 세이브 해줄 카드가 있어 간단하게 소개 해보려고 한다(+간지도 챙길 수 있음) 나처럼 폼생폼사인 사람들을 저격 한듯이 포장부터 멋스럽게 배송온다. 항상 오픈하는 시간에는 카드도 예외없이 설렌다... 아.. 영롱하다... 말로만 듣던 블랙카드의 주인이 된 것 같다. 연회비는 연 15만원으로 나에게는 비싸다. 그래도 내가 이 카드를 발급 받은 이유는???? 나는 한달에 먹고 마시고 즐기는대 소득의 대부분을 사용한다(약 200만원 초반) 그러면 이 카드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