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시고

[위스키 리뷰] 아드벡 텐 'ARDBEG TEN'

주관적인 위스키 리뷰

피트 위스키의 대명사 같은 존재

아드벡이다.. 라벨에서부터 포스가..

가격은 약 10만원 도수는 46도

바로한번 먹어보자

색깔은 투명한 황금빛?

냄새에서 단내와 피트향이 강하게 나고

기분좋은 화장실 냄새도 같이 난다..

오픈한지는 3달정도 된 바틀이라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피트향과 단맛이 감싼다.

약간의 요오드 느낌도 같이 난다.

삼키고 나서 피니쉬로 역시나 피트가 혀에 남고 스파이시함 달달함도 있다.

피트가 궁금해?? 아드벡 바로 먹어봐..